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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면 고물, 나누면 보물]검산어린이 프리마켓 성황

등록일 : 14-06-02 11:35

조회 : 1,376

'버리면 고물, 나누면 보물'
검산초 어린이 프리마켓 성황

 

김윤경 기자 kyk@gjtimes.co.kr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제3회 검산어린이 프리마켓'이 지난 16일 오전 검산초등학교운동장에서 있었다. 

  이번 행사는 검산초등학교(교장 서명옥)가 주최하고, 제일사회복지관(관장 김희곤)과 참사랑교육기부봉사회(회장 유성호)가 공동주관한 가운데 학생들의 물자절약정신을 배양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2012년부터 시작된 검산초 어린이 프리마켓은 '버리면 고물 나누면 보물'이라는 주제로 아이들이 쓰지 않는 물건, 나에게 작거나 필요 없는 옷, 악세사리, 책, 도서 등 물건들을 사고파는 장터로 1천여명의 학생들과 학부모등이 프리마켓에 참여했다. 수익금은 검산초 불우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지역 독거노인들에게 '여름나기-선풍기지원, 겨울나기-연탄지원'을 할 예정이다.

  검산초등학교 저학년은 50여명의 학부모가 함께 했고, 참사랑교육기부봉사회 및 검산초운영위원회(위원장 이동희)에서는 솜사탕, 팝콘, 슬러쉬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여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먹거리판매와 학급판매 수익으로 모아진 400여만원을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의 행복나눔을 위해 기부했다.

  또한 제일사회복지관봉사자들이 페이스 페인팅, 네일아트 등의 체험부스를 운영, 학생과 학부모의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에는 노인전문요양원에서 노인체험부스도 마련해 노인에 대한 공경심을 함양하는 뜻깊은 행사로 거듭났다.

  검산초교 서명옥교장은 "더운날씨에도 아이들이 직접 장을 열어 판매한 수익금으로 뜻 깊은 일에 사용하니 너무 기쁘고 추후에도 더욱 활성화 되어 아이들의 절약정신을 함양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일사회복지관 김희곤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후원받은 성금으로 지역 내 독거노인 가정이 시원한 여름과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것이며, 11월경 사랑의 연탄나눔행사를 직접 아이들과 함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검산초 어린이 프리마켓을 통해 쓰지 않는 물건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불우이웃을 돕기로 했다.
 

 

입력 : 2014년 05월 28일 15:35:46 / 수정 : 2014년 05월 28일 15:36:14(4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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